외롭고쓸쓸한 대디의일상.

Posted
Filed under
마시모(Masimo)(나스닥: MASI)가 인도 뉴델리에서 연구원들이 실혈 가능성이 높은 환자의 종양수술(oncosurgery) 시 비침습적이고 지속적인 헤모글로빈 측정 솔루션인 ‘마시모 SpHb®’의 유용성을 평가하여 최근 공개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1]

이번 연구에서 굽타(Gupta) 박사와 동료 연구원들은 ‘종양 수술 시에는 다량의 혈액을 손실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술 중 수혈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헤모글로빈을 반복적으로 측정해야 하므로 종양 수술 환자에 대한 총 헤모글로빈(SpHb) 수치의 유용성을 평가했다’. 이 연구에는 실혈 가능성이 최소 20% 있는 성인 환자 50명이 등록했다. 수술을 진행하는 동안 ‘마시모 래디컬-7 맥박 산소포화도측정기’(Masimo Radical-7® Pulse CO-Oximeter®)를 사용하여 환자들의 SpHb수치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했다. 연구원들은 채취한 정맥 혈액 시료를 가지고 베크만 쿨터(Beckman Coulter) 분석기를 사용하여 유도수술 직후, 혈액이 약500ml 손실됐을 것으로 의심될 때, 그리고 신경근육 차단의 원상 회복 직전 등의 시점에 분석했다.

농축적혈구를 수혈할 때 측정한 66쌍을 포함한 137쌍(SpHb와 LabHb)의 데이터 포인트를 최종 분석을 위해 기록했다. LabHb수치에 대비한 SpHb수치의 정확도는 블랜드-앨트먼(Bland-Altman)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평가했다. 수혈 데이터 포인트 66쌍의 SpHb수치와LabHb수치의 일치(agreement) 수준은 상관관계 73%(p < 0.001), 편차는 표준 편차 범위± 1.06 g/dL에서 -0.313 g/dL, 일치의 범위는-2.44 g/dL~1.81 g/dL로 나타났다. 데이터 포인트 137쌍 전체의 SpHb수치와 LabHb수치의 일치 수준은 상관관계 72.7%(p < 0.001), 편차는 표준 편차 범위± 1.27 g/dL에서 -0.376 g/dL, 일치의 범위는 -2.92 g/dL~2.16 g/dL로 평가됐다.

연구원들은 “임석 고문의사와 혈액 역학적 변수에 의한 임상적 판단 등 다른 측정치와 함께 SpHb수치를 계속 추적 관찰하면 종양수술 환자의 수혈 여부를 조기에 결정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종양 수술 중에 수혈 여부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결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수술 중 관리를 더 잘 할 수 있게 한다”고 결론 지었다. 또 그들은 “SpHb수치는 의사들로 하여금 헤모글로빈 변화 추이에 관심을 집중하여 헤모글로빈 수혈량을 천천히 줄일 것인지 아니면 상당히 빨리 수혈할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게 함으로써 헤모글로빈을 침습적으로 측정하기에 적합한 시점을 결정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은 “동맥 혈액이 아닌 중심 정맥관에서 정맥 혈액 시료를 채혈한 것과, 정맥 혈액이 헤모글로빈 측정에서 더 정밀하게 나오지만 정맥 혈액이 동맥 혈액 보다 헤모글로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돼 온 것”이 한계성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들은 콜로이드(colloid) 투여 효과 및 SpHb수치 정확성을 검사하는 부위의 피부 온도와 함께 이번 연구에서 관찰된 혈액 손실률이 ‘대량으로 꾸준히’ 일어나는 비율과 다르게 나타난 환자의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연구를 더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SpHb수치 추적 관찰은 실험실의 혈액 검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다. 임상 치료를 결정하려면 그 전에 실험실 장비를 가지고 혈액 시료를 분석해야 한다.
2017/11/21 11:47 2017/11/21 11:47